You only live once. But if yo do it right, once is enough.
인생은 한 번뿐이야. 하지만 제대로 산다면 그걸로 충분해.
저축을 우습게 보지마라
돈을 모으는 데 있어 당신의 직업이 무엇인지, 당신이 얼마를 버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당신이 누구를 만나느냐, 당신이 어떤 소비를 하느냐, 당신이 무엇에 관심을 두느냐가 근본적으로 더 중요하다.
나는 오래 말고 '많이' 살고 싶다
인생은 길이가 아니라 밀도라면서 얼마나 오래 사는가보다는 얼마나 밀도 있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하셨다.
Some people die at 25 and aren't buride until 75.
어떤 사람들은 25살에 이미 죽어버리는데 장례식은 75살에 치른다.
-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
나는 언제나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싶었다. 세월따라 나이만 먹는 건 몸뚱어리만 연명하는 생존일 뿐이다. 진정한 삶은 다채로운 행적들로 채워가는 것이다. 만약 의미있게 사는 게 삶이라면, 당신은 현재 살아있는가? 아니면 죽은 채로 살고 있는가?
진정한 경험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깨들음을 얻거나 지식 또는 기술을 축적하는 것이다. 특히 고난과 역경을 마주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부딪쳐서 끝까지 해낸 경험, 실패에 아파도 굴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여 끝내 성취를 이뤄낸 경험 등 '극복'을 통한 '성장'이 있는 게 2030이 주목해야 할 진짜 경험 자산이다.
본질을 높이고 가치에 집중하면 돈은 자석처럼 따라온다. 돈을 벌고 싶지 않아도 벌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지구라는 책을 펼치자
지구가 한 권의 책이라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책의 한 페이지만 계속 읽는 것과 같다. 한국은 세계 13위 경제 대국이지만 지리적으로는 지구본을 한참 굴려야 찾을 수 있는 작은 점이다.
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to Dance in the rain.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독서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구 끝의 온실, 김초엽 (0) | 2024.08.07 |
---|